설명
순수앰플은
30ml에도 수만원 씩하는
발효추출물이 주요 원료입니다.
발효추출물의 비중이 너무나 높다보니
생산할 때마다 제품의 색상 차이가 너무 크고
(거의 물색에서 맥주색까지)
점도를 올리는 점증제, 유화제 등이 안 들어가다보니
발효추출물과 식물추출물이 뭉쳐
까만 부유물처럼 생기곤 했습니다.
실험을 해봐도 오염, 변질 등의 퀄리티 문제는 아니고,
그렇다고 원료의 함량을 줄이거나
필터링을 모두 해버리면
제품의 좋은 점이 반감되기 때문에
갈색병으로 바꾸어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발효추출물의 퀄리티도 더욱 순도 높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상세페이지에는 반영을 못했는데요,
리뉴얼 제품은 갈색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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